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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좌안>,<밤의 피크닉>,<꿈을 걷다> 포스트하기.. 셋 다 재밌게 읽음..^^
좌안은 빌려 읽었고, 밤의 피크닉과 꿈을 걷다는 평이 좋아서 샀었는데 정말 묵혀뒀다 읽었다. <밤의 피크닉>과 장르문학 단편집<꿈을 걷다> 중 몇몇 작품은 또 읽어볼 가치가 있다.
일단, 나중에 천천히 리뷰를 쓰려고..
<우안>은 사서 볼까 싶다. 일단 1권만 주문하려고..
집에 컴퓨터가 없어 이래저래 행동들이 굼떠지는 느낌이다. 별로 인터넷과 관련없는 일들까지..도.
그리고, 이상하게 컴퓨터 하는 시간이 없어진만큼 덜 피곤할 줄 알았는데 스트레스 해소를 많이 했던지 오히려 요새 더 피로를 많이 느낀다. 대신 책에 손이 가서 좀 다행이다.

by Hyeon | 2009/08/03 22:57 | Life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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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티티카카 at 2009/08/04 01:42
잘 지내요 ^^ 오늘 시댁에 인사드리러 가요 하하하 내게도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어요.. 날씨 더운데
부산도 많이 더운가요? 8월은 많이 더울 것 같아요.. 남자친구랑 닮았다는 말을 여러번 들었어요
기분 좋아요 그런 말들 ^^ 아 요즘 방학이라 좀 피곤해요.. 빨리 방학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.. 현님은
많이 바빠요? 저는 빨리 이사가서 집 꾸미고 싶어요. 사랑하는 사람이랑 단둘이 사는거 좋을 것 같아요
Commented by Hyeon at 2009/08/25 00:09
저도 방학이라 약간 기분이 바쁜 거 같았어요~~ 어찌저찌 블로그도 잘 못하고! ㅋㅋ
이제 틈나는대로 또 자주 하려구요~~
아.. 올해는 여기저기서 다들 깨소금을 들들들 볶아대서.. 힘드네요..ㅋㅋㅋ 티티카카님까지~!!
남자친구분 얼굴 설핏 기억이 나네요.. 훈남이시던데!! ㅎㅎ
집은 많이 꾸미셨나요?? ㅋㅋㅋ 좋으시다~~~~

Commented by Bailar at 2009/08/04 20:46
집에 왜 컴퓨터가 없어요? 고장 났나요? :) 히히 안녕요 현님! 반가워요! 사실 가끔씩 또 도둑방문하긴 했었어요! 재밌게 읽으신 책 마구마구 소개 해주세요 저도 읽어볼래요! 저는 09년에 진짜 책 안 읽은 거 같아요, 아니 공구년 뿐만 아니라! 최근 몇년간 쭈욱! 독하게 안 읽었어요. 뭐가 자랑이라고 , =_= 으흐흐.

휴간데, 이미 친구들은 다들 미리 다녀왔고 해서 저 혼자 방구석에 박혀 있는 중이에요. 아주 아주 편하네요. 배고프면 먹고, 자고 싶으면 자고 그러다 책 읽고 그러다 보고 싶은 영화 보고 자고 먹고 읽고 보고 뭐 이런 으흐흐흐. 하아, 시간이 잘 가요. 너무 잘 가서 슬플 정도! 대학교때 친구랑 4년만에 통화를 하다가 야, 우리 내년에 27이대이~ 이런 얘기를 하는데 왠지 정말 웃겼어요. 흐흐. 현님이 스물일곱 스물 여섯 정도일 땐 어땠나요? 열심히 일하고 계셨으려나? 열심히 사랑을 ? 무엇을! 하고 계셨을까. 항상 생각하는 건 대학생 때 무엇도 열심히 하지 않아서 후회된다였어요. 그러나 정신 차리고 보면 지금도 좋은 시절인 것을, 지금도 열심히 하지 않고 있더라고요. 이런 것의 되풀이일까요? 삶은? 으에에에에에 ~_~ㅋㅋㅋㅋ 잘 지내고 계신가요! 부산은 어떤가요? 사람들이 몰려왔나요 휴가라고? :D
Commented by Hyeon at 2009/08/25 00:13
네.. 삶은 그러한듯... 그러니 그냥 생각 많이 안하고 적당히 저질러가면서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^^
스물일곱이라...... 왜이렇게 심하게 가물가물하죠?? 사실 바로 작년 일도 너무나 오래 된 것만 같아요.
20대와 30대의 사이에는 넓디넓은 강이 흐르네요..............ㅋㅋㅋ
그때는 아마 상당히 힘들어하고, 혼자 지냈던 때였던 것도 같고.. 진짜 기억이 잘 안나요~ ㅋㅋㅋ 내년에 스물일곱이시면, 올해 스물여섯!!! ㅠㅠㅠ
우와 정말 부러워요.
놀러 가서 안부글 한번 쓸게요~~ 여기서 길게 써도 언제 와서 읽으실까...ㅋㅋ
부산이라고는 해도 바다와 먼 동네라 실감도 안와요~~ 매년 수백만이 왔다가도 뉴스 보면 알죠..ㅋㅋ
올해는 아직 바다도 한번 안 갔어요 사실.. 조금 선선해지면 가까운 데라도 갔다 오려구요.
휴가 따위.. 저에겐 사치.. ㅋㅋ
Commented by Bailar at 2009/08/04 20:49
책에 손이 가서 좀 다행이다!

동감! >ㅁ<
Commented by Bailar at 2009/08/24 03:25
가끔씩 궁금할 때마다 들어와 보는데, 히히. 요즘 바쁘신가봐요. 잘 지내고 계시죠? :D

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.
정말 잡을 수만 있다면 양껏 힘줘서 잡을 텐데, 싶을 정도로 말이에요.

+
무슨 일일까,ㅠ 스팸기능으로 차단되었대요 엉엉.
Commented by Bailar at 2009/08/24 03:26
엣, 다시 되네요. 뭐지, 으흐흐흐흐. 댓글 달고 보니 뭔가 스팸스럽게 제가 많이 달긴 했네요, 헤헤헤 >_<;
Commented by Hyeon at 2009/08/25 00:18
네.. 은근 바빠요..ㅋㅋㅋ 그래도 널널한 편이죠 나름 ^^

시간이 참 잘 가죠?? 근데 어차피 잡을 수도 없구, 전.... 오~~~~~~래 오래 사려구요. 생명연장의 꿈.. 꾸고 있답니다.. ㅋㅋㅋ
이미 20대가 다 가버려 그런지도 모르겠어요. 막 잡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고 그러네요~

이글루스 뭐죠??? 감히??? ㅋㅋㅋㅋㅋㅋㅋ
그런 일 없도록 꼬박꼬박 리리플 달아야겠어요!

이제 그래도 자주 포스트할라구 마음은 먹고 있어요. 읽었던 책들도 좀 리뷰 쓰구요~
아마 그냥 일상사는 이제 별로 안 올릴 거 같아요.. 은근...... 바빠요..ㅜㅜ
B님 블로그도 여전히 텀블러만 가동 중이더라구요~ ㅎㅎ 저도 궁금할때마다 갈게요~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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